드나비비 드나비비
하얀새 ^백로^에 관한 옛시 비교 고찰::백로는 죄가 없다

하얀새 ^백로^에 관한 옛시 비교 고찰::백로는 죄가 없다

안녕하신가요 대추차 잘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어제는 혼자 노는 백로를 보고는 괜히 나라 걱정, 내 걱정만 했지 뭐예요. 백로가 내 걱정을 알았는지 오늘은 세상에나. 강화 갤러리 도솔 카페 옆 온수천에 큰 백로가 세 마리나 같이 놀고 있었지 뭐예요~~ 짝짝짝짝 박수~~~~ 근데 찍지는 못했어요. 온수천에서 먹이를 먹다가 아름답게 펄럭펄럭 날아갔어요. 차 타고 가다가 샷을 잡지 못했어요. 전 전생에 나라까지는 못 구했어도 누군가 하나 구했을까요? 도시에서 보기 힘든 걸 요즘 매일 퇴근하면서 보다니요. 도시에선 참새도 사라지고 안 보이는 이 마당에요. 우린 잘 하고 있으니 너랑 너네 나라나 잘 하세요~~~메롱 하듯 보란 듯이 내 차 지붕 위를 날아가버렸어요. 그 백로일까요 그 백로가 친구나 가족을 이제야 데리고 왔을 까요? 아니면 다른 가족일까요? 내가 전에 무슨 걱정을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퇴근길 하천 혼자 노는 ^백로^보고 드는 나라 걱정, 내 걱정 안녕하시지요 대추차 잘 끓이는 드
퇴근길 하천 혼자 노는 ^백로^보고 드는 나라 걱정, 내 걱정

퇴근길 하천 혼자 노는 ^백로^보고 드는 나라 걱정, 내 걱정

안녕하시지요 대추차 잘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요즘 일주일 전부터 퇴근길에 보이기 시작하는 하얀 새가 있었는데요. 갤러리 도솔 옆 온수천 하얀 새 여기서 자란 후배님께 물어봐도 무슨 새 인지 모르시데요. 학 닮은 흰 새 한 마리가 혼자서 온수천에서 모이를 찾고 먹고 있었지요. sscheema, 출처 Pixabay 검색한 결과 학, 황새는 천연기념물이라 이런 하천에 있을 리는 없고요. 부리가 노랗던데. 백로인 것 같은데 어디서는 여름 철새라 하고. 어느 유튜브에선 눈 온 하천에서 노는 새를 백로라고 하시고.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여름 논에서 초록과 대비되게 멋지게 날고 있는 걸 봐 오긴 했어요. 지금부터 죽 있는 것인지. 다른 놈이 다시 오는 건지... 건 그렇고. 자고로 동물들은 짝을 짓고 살아야 하는 법인데 아직 구하지는 못했나 봅니다. 좀 측은해 보이는군요. 짝을 찾아야 노아의 방주에 탈 터인데... 자웅동체가 아니고서야... 쯧쯧. eliasnull, 출처 Unsplas
강화 찻잔이 예쁜 카페 실크로드 티포트랑 너무 우아해요

강화 찻잔이 예쁜 카페 실크로드 티포트랑 너무 우아해요

안녕하신가요 강화 갤러리도솔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휴무를 맞이하여 저번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실크로드에 왔습니다~~ 주차는 카페 앞에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입구 문 사진. 제가 갔을 때는 마침 손님이 안 계셔서 막막 사진을 찍어댓더랬습니다. 스테레오의 앰프가 좋은 것인지 클래식 음악이 듣기에도 좋았지요. 찻잔은 분명! 옛날부터 모으신 것이 분명해 보였어요(아마도....) 실크로드 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다즐링 first를 주문했어요. 다즐링으로 마셔 봐야지 하고 왔었는데 ^퍼스트^가 있길래 첫잎? 연한 잎?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문했지요. 생크림 케이크도 함께요. 중국차들도 많네요. 차 마니아들이 오시면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레이디 레이디 한 잔이 너무 곱네요. 날도 이젠 풀려(오늘은 춥지만요) 오는 길에 보니 강 이랑 얼어붙었던 논들이 다 녹았던데요. 찻잔이 봄을 먼저 부르네요. 역시 차 맛이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네요. 두 잔 정도
2000만년 된 나무화석 국내 전시

2000만년 된 나무화석 국내 전시

안녕하신가요 도솔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어느 날 출근하니 느닷없이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이 보이십니다. 대표님 종교는 아닌데?... 알고 보니 지인분께서 장식 겸 판매 의뢰하신 거라네요. 대리석에 사진 인화한 건가 했더니 목화석이라네요. 말 그대로 나무가 화석이 된 거랍니다. 지상에 있던 나무가 지층이 퇴적되면서 돌처럼 된 것이지요. 그러던 중 SBS 라디오 매일 15시에 하는 허지웅 쇼에서 마침 국내에서 전시하는 2000만년 된 목화석 얘기를 하데요. 허지웅 쇼 홈페이지 이것은요. 2009년에 발견되어 보존처리 마친 높이 10.2m에 폭 0.9~1.3m로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고 해요. 옹이 구조랑 나뭇결 등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단다. 그래서 2000만 년 전 한반도 식생이랑 퇴적 환경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한다.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국립문화재 연구원 제공 나무화석, 2천만 년 전 나무의 모습으로 가장 큰 나무화석 공개 문화재청이 우리
요즘 강화 갤러리도솔 근처에 날아다니는 새들

요즘 강화 갤러리도솔 근처에 날아다니는 새들

안녕하신가요 한옥 카페 갤러리도솔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봄이 일어선다는 입춘이 지나니 도솔 옆 구래천이 녹기 시작하네요. 봄이 드디어 일어서서 여기까지 왔나 봐요. 얼음강이 물빛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완전히 녹았어요. 퇴근길에는 황새?가 보여 찍어 봤습니다~ 이 새들은 이제 따뜻해지니 추운 곳으로 돌아갈 듯합니다. 무리 지어 날더니 세 마리만 보이네요. 얼마전만해도 요렇게 얼었드랬지요. 이 동영상은 아직 구래천이 얼어 있을 때 도솔 본관 창문 앞 논에서 모이 쪼는 철새입니다. 사이좋은 부부 같네요. 이 창으로 보이는 논에서 찍은 부부 새들이지요. 한겨울보다 더 으슬으슬 춥기도 하지만 결국 구래천이 녹듯이 봄은 오나 봅니다.
강화 가볼 만한 곳 온수리 막걸리 금풍양조장 문화재 됐어요

강화 가볼 만한 곳 온수리 막걸리 금풍양조장 문화재 됐어요

안녕하신가요 한옥카페 갤러리도솔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오늘은 우리 카페 근처에 있던 막걸리 양조장이 인천 등록문화재에 등재되었다 합니다. 윌~금 12:00~17:30 토, 일 11:00~17:30 방문 전 연락하세요~ 체험은 미리 예약할 것. 070-4400-1931 주차는 온수리 터미널이나 파리바게뜨 옆 주차장. 터미널 주차장은 온수 제분소 앞을 지나면 더 넓어요~ 온수터미널 주차장 요 오른쪽이 넓지요~ 금풍 양조장 금풍양조장은 1931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졌답니다. 근대 목구조 기법, 왕겨 벽체랑 양조시설 우물을 보존한 건물로 근대 공장 건축양식을 보존하고 있다고 하네요. 금풍양조장은 3가지가 없는데요 무농약 무감미료 제로웨이스트-쌀포대를 재활용 입구 모습이구요. 강아지 안내 문구예요. 만지는 건 싫어한대요. ㅋㅋ 제 바지를 킁킁대네요. 친구 냄새가 날까요? 이름은 금풍이. 여기 이층이 나무 건축물, 오른쪽이 시음장. 옛 양조장 모습은 2층에 남아 있어요. 이층 올라가
막걸리가 모예요?

막걸리가 모예요?

오늘 강화 온수리에 있는 금풍 양조장을 갔다 왔다. 그리하여 방문 후기를 쓸 작정인데. 그에 앞서 <막걸리>가 뭔가 하는 걸 알아보고 싶었다. jinhokim, 출처 Pixabay 초록색 플라스틱병에 들어 있고 허옇게 불투명하면서 탁 쏘고 잘 넘어가고 캬~해도 얼굴 찡그려지지 앓는 달큰한 술 나에게 막걸리는 이 정도로 이해된다. 투어?에 앞서 이론부터 짚어보자. 막걸리란? 다 알다시피 우리 한국의 전통주다. macintoy, 출처 Pixabay 쌀로 밑술을 담가 위의 맑은 청주를 걸러 내고 남은 술지게미를 다시 체에 걸러낸 거란다.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란다. 이런 삼빡한 이름이~~ 청주의 양조 과정의 부산물인 셈이다. 고급술이 아니므로 대표적인 서민들의 술로 인식된다. 요즘은 젊은 층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지고 청주의 수요가 적어져 막걸리 전용으로 만든다고 한다. 청주에 포함되지 않은 쌀의 영양분이 더 풍부하다. 막걸리 흥망성쇠 대한제국 말과 일제강점기 동안에는 주세령과
전국 카페의 대추차 끓이는 님들에게

전국 카페의 대추차 끓이는 님들에게

안녕하신가요. 강화 갤러리 도솔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주말에 손님이 많이 오셨기도 하고 이틀 휴무라 많이 준비해야 되기도 해서 대추차를 끓였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다른 곳에서 대추차를 끓이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끓이고 있을까. 우리 카페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니 자랑삼아 추천삼아 전국제일이라하고. 나는 또 뻥튀기해서 전국제일이니 우리 위상이 높아져 세계제일이라 하고. 생각해 보면 별다른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대추 밥 하듯 찌고 씨랑 껍질 주물럭 거려 걸러내고 너다섯시간 푹 고으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걸. 각 카페 오시는 손님 취향 맞춰서 걸쭉 진하게 하든지 젊은 분들 걸쭉한 거 싫어 하시니 적절히 농도 맞게 조절하고 정성들여 끓이면 되고. 또 취향 맞춰서 건대추 꽃 처럼 말아 건조시켜 국산 잣이랑 올리든지 여러 가지 견과류 올려 그 건강한 씹는 맛과 함께 하든지 손님들이 젤로 좋아할 고명 찾아서 맞추면 되는 것이고. 손님 맛있다는
와..미친! 후배님이 강추하는 키스미 리퀴드 아이라이너. 절대 판다 안돼요

와..미친! 후배님이 강추하는 키스미 리퀴드 아이라이너. 절대 판다 안돼요

안녕하신가요 대추차 잘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오늘은 우리 강화 도솔의 미래이자 귀염둥이(?ㅋ), 강화도를 이끌어 나갈 주역! 대표님의 손발이자 저의 두뇌이신 후배님이 추천하신 내돈내산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느 날 후배님께서 눈 화장을 곱게 하고 왔길래 '눈에 뭘 했냐' '어디서 샀냐' '얼마냐' '안 번지냐' 등등 심문하듯이 꼬치꼬치 캐물었지요. 눈 화장을 좀 하려 해도 조금만 지나면 판다가 되곤 했거든요. 요로케요. 눈 밑이 번져서리. sipa, 출처 Pixabay 그래서 눈화장 안 하고 산지 반세기. 그렇지만 마지막 청춘을 불태우리라 하고 후배님에게 은근히 추근댔습니다. 그랬더니 인내심을 가지고 다 듣고는 후배님께서 사이트를 복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요겁니다. 온걸 보니 후배님께서 쓰고 계신 거랑 달랐는데 난 블랙브라운으로 선택해서 빨간글씨체였던 겁니다. 올리브영에서 이 제품 마스카라를 산 적이 있는데요. 메이드인 제펜이었네요. 옛날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습니다
강화도 유명한 도솔미술관이 갤러리도솔카페로 현판 교체했어요~~

강화도 유명한 도솔미술관이 갤러리도솔카페로 현판 교체했어요~~

<갤러리도솔 카페>로 현판교체 중. 안녕하신가요.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도솔 현판을 교체했습니다~ 이렇게요. 현판이란 주로 건물의 정면이나 정문에 거는 목제 판자를 말하는데요. 동양에서는 붓에 먹을 묻혀 직사각형의 나무판에 썼다고 해요. 내용은 해당 건물의 이름을 적었고요. 우리 도솔은 한글이라 왼쪽부터 읽는 좌횡서 형식으로 썼어요. 현판은 강화도 분인 유경남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우리 도솔은 그림 도(圖) 자에, 소나무를 뜻하는 솔로 지었지요. 한자를 같이 쓰자면 소나무 송(松)을 써야 하지만 솔이 더 멋진 음률인 것 같아서 지은 것 같아요. 우리 도솔은 그림과 멋진 소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있거든요. 도솔 본관 정원과 뜰안채의 소나무는 그 품위와 기상이 우리 넋을 뺏기에 충분하지요. 우리는 원래 화랑인 미술관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미술작품이 있는 카페랍니다. 이미 강화에서 소문이 나서 힐링과 문화의 공간, 맛있는 차들로 알려져 있답니다. 한번 오시면 꼭 다른
쉿 강화 갤러리 도솔에 박쥐가 있어요

쉿 강화 갤러리 도솔에 박쥐가 있어요

안녕하신가요 . 한옥 카페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보리빵 찌고 약식하고 등등. 누마루 닦는 아침 루틴 중에 참새가 어찌나 짹짹여 대든지요. 엄청 춥다가 요즘 따뜻해지니 봄날 같데요. 그러니까 참새들도 무리 지어 날아다녔어요. 우리 냥이들도 날 따라나와 누마루에서 노네요. 도시에선 보기 힘든 일상 한번 보세요~ 새들은 아침에 동쪽에서 짓는데요.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이런 시구 있잖아요. 동쪽으로 난 창문 앞에서 새들이 시끄럽게 울어대서 늦잠을 못 잔다네요. 아침에 오픈 준비하는 복으로 햇살이랑 참새 소리도 들을 수 있었네요. 이 영상에선 누마루 지붕에서 노래하나 봐요. 보이진 않네요. 샴종인 레오는 중성화 수술해서 너무 살이 쪄서 걱정이구요. 색 섞인 냥이는 아기예요. 애교쟁이구요. 강아지는 이름이 별이예요. 별이 딸 이름이 대추구요. 영상은 누마루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사실 누마루에서 박쥐 형상을 보고 글감을 떠올렸는데 너무 길어져서 그건 담에 올릴게요. 박쥐
요즘 난리난 챗GPT 간단히 뭐예요?

요즘 난리난 챗GPT 간단히 뭐예요?

안녕하신가요. 한옥 카페에서 대추차 맛나게 끓이고 있는 드나비비입니다. 휴무를 연속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럴 때 주로 SBS 러브 FM 라디오를 듣지요. 근데 요즘 프로그램마다 각 진행자들마다 챗GPT에 대해 난리 난 지경이네요. Detmold, 출처 Pixabay 글자 큰 제 블로그가 편한 분들이랑 청년 고민에 빠진 후배님이 이 말이 들리면 대충이라도 알아들으시라고 소개 한번 해볼게요~ 챗GPT 가 모예요? 텍스트 빅데이트를 학습한 대화형 인공지능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I(인공지능)이 이때까지 막 쌓인 데이터를 스스로 공부해서 똑똑해진 거죠.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회사인 OpenAi 에서 선보인 거지요. geralt, 출처 Pixabay 몇 년 전에 이세돌이랑 인공지능인 알파고가 바둑대결한 적 있지요? 알파고가 바둑 대국들을 다 학습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배운 후 인간을 이겨버린 것인데요. 이세돌이 한판
세계표준 남대문시장 언박싱이요

세계표준 남대문시장 언박싱이요

안녕하신가요 . 강화 갤러리 도솔카페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울 대표님이 전국에서 젤 맛있다 하셨으니 세계젤이라 해도 되겠지요?ㅎㅎㅎ K만 붙으면 이젠 세계 표준이 되어버리니 말입니다요~~ 오늘은 친구랑 세계 표준 남대문시장에 갔다 왔어요. 친구 부산 친정어머니께서 남대문 가서 홈웨어 하나 사보내라 하셨기 때문이지요. 겸사겸사 같이 나갔다가 견물생심이라 저도 쇼핑했어요. 간단히 언박싱할께요. 요 하얀 작은 접시 하나 샀어요. 요즘 유투버들이 하얀 접시에 음식을 많이 담길래 나도 따라 사봤지요. 밸런타인데이라 실장님한테 받은 큰 초콜릿 잘라 올려 봤어요~ 예쁘지요?~ 그리고 친구는 이렇게 추천받아 샀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 많았어요. 가격도 50% 세일해서 샀어요. 구경해 보시고요. 상호는 코스모스네요. 위치는 친구 따라다녀 잘 몰라요. 수입품 파는 지하였어요. 궁금하시면 전화 걸어보세요~ 그리고 차 거름망 샀어요. 차든 티백 거름망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면서요. 몸
강화 갤러리 도솔 카페 한국화 초대전 합니다

강화 갤러리 도솔 카페 한국화 초대전 합니다

안녕하신가요 강화 갤러리 도솔에서 대추차 맛나게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23년 2월 도솔에서 한국화 작가님 9인 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동철 윤순원 이형곤 임미자 정영모 조예원 조철숙 조춘제 황선화 작가님께서 각자의 개성 있고 멋진 한국화를 뽐내십니다. 이번 전시도 너무 흥분되고 가슴 벅찬 작품들이네요. 작품이 좋으면 대추차도 더 맛나게 끓여진답니다. 왜일까요? ㅎㅎㅎ 보글보글 진한 대추차 이모야 도슨트 시작합니다이~ 검수되지 않은 지극히 주관적인 거 명심하세요~~ 이형곤 무의의 풍경 181 80×80 무의의 풍경185 60×60 무의의 풍경2-08 45.5×53 무위의 풍경2-07 45.5×53 이형곤 작가님은 한지에 옻칠, 금분을 이용하시는데요. 작품명이 무위의 풍경이 많습니다. 색감이 마음 저 아래를 중저음으로 울리는 듯하고요. 금칠한 가로붓으로 쓱 내지른 것이 스님의 죽비로 한대 맞은 후의 깨달음일까요? 하려고 하지 않음에도 저절로 돌아가는, 스스로 그러한 자연(自然)처럼
신이시여 제가 블랙스완을 키워냈나이다  블스 시클라멘을

신이시여 제가 블랙스완을 키워냈나이다 블스 시클라멘을

안녕하신가요 도솔에서 대추차 잘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흠 낚이셨지만 내 말 좀 들어보세요. 다양한 색상의 오래가는 겨울 꽃 시크라멘 키우기 해봐요 안녕하세요 대추차 너무 맛있게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오늘은 우리 한옥 카페에서 너무 예쁘게 잘 자라고... blog.naver.com 요 블로그에서 고백했단 말이지요. 위 블로그 중에서. 이제 와서 공부한 후에야 고백하는 거지만....... 우리 집 시클라멘은 이렇답니다. 2년 전에 모시고 온 건데 사 올 때만 예쁘게 피구요. 잎만 웃자라고 꽃이 필 생각은 안 하더라고요. ㅠㅠㅠ 올해는 특히 추운 거 같아서 들여놓긴 했는데. 공부하다 보니 일조량이 부족해서 였네요. 우리 갤러리 카페에 진즉에 갖다 놓을 껄. 무식한 에미를 만나가지고.... 미안타 시크야. 같은 동류인데 이렇게 대비되는 생을 살게 했으니. 입이 백 개라고 할 말이 없구나.... 대추 차만 잘 끓이면 머 하나... 관장님처럼 꽃도 잘 키워야지.... 그런데 그런데~~ 기적
집 안 나갈 때 소 코뚜레 해봤어요 의미 상징도 알아봐요

집 안 나갈 때 소 코뚜레 해봤어요 의미 상징도 알아봐요

안녕하신가요 한옥카페에서 대추차 맛나게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대치동 키즈님의 재미난 블로그를 읽었는데요. 전세 맞추기 위해 하다하다 이 것까지.. 이번 책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에 소개해 드렸던 전세 빼는 비장의 무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 blog.naver.com 전세 약세장에서 뭐라도 해보기 위해 가위를 거꾸로 걸어서 결국 집을 뺐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시고선. 가위보다 더 강력한 것이 있으면 댓글 달아달라는 부동산 전문가님의 우스개 말씀이 있었지요. 그러니 과거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근 20년이나 되었네요. 부산이 상승장이던 때 피를 주고 구입은 했는데 도대체 집이 매도가 안되는 겁니다. 잔금은 치러야 하는데 막막한 상황이 계속되었지요. 녹슨 가위를 현관에 걸어두라 해서 어찌어찌 구했지요. 그래도 안 나가는 겁니다. 947051, 출처 Pixabay 또 누가 소의 코뚜레를 구해라 합디다. 주위에 수소문 해놓고 도축장이 있다는
강화 로컬들만 가는 찐 맛집 황토식당 추어탕

강화 로컬들만 가는 찐 맛집 황토식당 추어탕

안녕하신가요. 강화 갤러리 도솔에서 대추차 맛있게 끓여대는 드나비비입니다. 대망의 휴무를 맞이하여 서울서 친구가 왔어요. 그닥 배는 안 고팠지만 하루 두 끼는 먹어야 하므로 고민하다 결국 그 집을 가버렸습니다. 갤러리 도솔 근처 길상면의 추어탕 집이에요. 새로 옮긴 길상 면사무소 근처에 있지요. 길상면 동네에서 유명한 집인데요. 입구는 시골의 어느 식당과 같이 이렇습니다. 토종 추어탕이라고 되어 있는데 영수증의 상호를 보니 황토식당이라고 되어 있네요. 저번에 한번 와보고 맛이 진하고 밥이 맛있길래 다시 왔는데요. 내부는 한옥처럼 나무 기둥이 우뚝 서있고요 이렇게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따로 있습니다. 저번에 추어탕을 맛있게 먹어서 다른 메뉴는 보지도 않고 추어탕이랑 솥밥을 시켰습니다. 기본 찬은 이렇습니다. 솥밥과 진한 추어탕이구요. 우리 부산 사람들은 산초를 좋아해서 쫌 넣고 요쪽 사람들은 부추라고 하는 정구지를 듬뿍 넣습니다. 들깨도 듬뿍 넣으면 이렇게 되지요. 그러면 먹기 시작입
후배님의 제시글 역지사지와 내로남불

후배님의 제시글 역지사지와 내로남불

안녕하신가요. 한옥카페에서 전국에서 젤로 맛있게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나도 작심삼일 넘긴 어엿한 나블나블 블로거라 창작의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요. 열혈 구독자님께서 제.시.어.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역지사지와 내로남불. 역지사지 내로남불 아. 전 절대로 절대로 나이로다가 직장 내에서의 연수로다가 절대로 구독을 강요한 적 없습니다. 부담 갖지 말라고 말라고 강조했을 뿐입니다. 난 절대로 아입니다이~ 이 어린 친구가 내로남불은 그렇다 치고 역지사지를 알고 있는 건 좀 의외입니다. 이틀 동안 인터넷이 고장 나서 오늘에야 구독자님의 열렬한 요청에 답합니다. 저도 사전지식이 좀 필요해서요. . . 이 기회에 나도 같이 공부해 보지요 뭐. 역지사지 易 바꿀 역 地 땅 지 思 생각할 사 之 어조사 지 한자어 해석 그대로 상대편 입장과 바꾸어서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는 뜻입니다. 중국의 고사성어에서 나온 말인데요. <<맹자>> <이루편>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에서 나온 말이랍니다.
김포시청 근처 대단한 맛집 가천린포크

김포시청 근처 대단한 맛집 가천린포크

안녕하신가요~ 한옥카페에서 대추차 잘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오늘은 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김포 시청 인근 장릉 옆 가천린포크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고기도 고기였지만 무멋보다 한옥건축물과 그 조경을 보고 싶었더랬지요. 과연 대단하고도 입이 떡 벌어질 지경이었지요. 현대와 고전이 어우러진 건축과 조경은 군더더기 없이 멋들어졌습니다. 소나무 가격이 만만찮음에도 그 수려함이나 적소의 짜임새는 볼 만했습니다. 1층 후원 전경 관리하기 쉽도록 설계 시공한 것도 돋보였습니다. 이곳은 식사하는 주홀의 뒤 정원이구요. 뒷산을 잘 끌어들여 어우러지게 꾸며 놓았습니다. 자체의 돌바위를 정원과 친화적으로 잘 만든 것 같네요. 하나하나 공들여 만든 게 멋집니다. 이곳은 2층 중정인데요. 한옥 담 느낌도 잘 살렸구요. 작은 소나무 정원도 깔끔하네요. 여기 소나무 정원은 인공적 느낌 물씬이지만 깔끔하면서도 일본풍이 아니라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의 삘이 살짝 느껴지니 더 좋네요. 안개가 끼었다고 가정하면요.
제대로 된 빵은 김포식빵앗간

제대로 된 빵은 김포식빵앗간

꼬마친구가 제빵 선생님이 하시는 가게 간대서 따라갔다. 김포 마산동 아파트 상가에 있단다. 이름은 식빵앗간. 젊은 부부가 하는 가게인데 이름도 너무 잘 지었다. 입구는 방앗간처럼 꾸며 놓았고. 오후 한시경인데 계속 빵이 나오고 있었다.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초코 딸기 올리브 피자 등등등 다 먹고 싶어서 이것저것 겟겟. 난 요런 예뿐거 보면 못 참는다. 막 브라우니가 나왔는데 정신 나갈 지경. 뭐야요 먹으라는 거야요 구경하라는 거야요~~ 지금은 막 나와서 커팅 못하신단다. 갈 때 주신다고. 이 그림은 의뢰하신 건가 했더니 손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거라고. 우와 대단한 팬심이어요~~ ㅎㅎ 우유박스 밟고 오븐기에서 빵 꺼내시는 사장님. 감성 내부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 요거 갈릭 러스크 넘 맛났어요. 곧 선생님이신 여사장님도 만나고요. 두 분 다 넘 멋지심~ 뭐가 빠지는 게 있어야지. 거기서 난 아메리카노 핫이랑 피자 식빵 일단 와구와구 먹고요. 많이 많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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