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한옥 카페 갤러리도솔에서 대추차 끓이는 드나비비입니다. 봄이 일어선다는 입춘이 지나니 도솔 옆 구래천이 녹기 시작하네요.
봄이 드디어 일어서서 여기까지 왔나 봐요. 얼음강이 물빛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완전히 녹았어요.
퇴근길에는 황새?가 보여 찍어 봤습니다~ 이 새들은 이제 따뜻해지니 추운 곳으로 돌아갈 듯합니다.
무리 지어 날더니 세 마리만 보이네요. 얼마전만해도 요렇게 얼었드랬지요.
이 동영상은 아직 구래천이 얼어 있을 때 도솔 본관 창문 앞 논에서 모이 쪼는 철새입니다. 사이좋은 부부 같네요.
이 창으로 보이는 논에서 찍은 부부 새들이지요. 한겨울보다 더 으슬으슬 춥기도 하지만 결국 구래천이 녹듯이 봄은 오나 봅니다....